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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은 있다.’
최근 미국에서 심리학자들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얻어가는 결론이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행복방법론’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흔히들 공허한 철학적 해법이라고 치부하는 이런저런 행복 수칙들이 실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학자들이 조금씩 입증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행복감이 올라가고, 행복은 목표 달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추구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려지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의 마틴 셀리그먼 교수팀이 실시하는 ‘매일 세 가지 좋은 일 생각하기’ 실험은 그 한 예다. 실험에 참여한 동기부여 강사 캐럴라인 애덤스 밀러(44)는 매일 밤 그날 일어난 좋은 일 세 가지를 생각하며 왜 그것이 일어났는지를 분석했다. 이렇게 날마다 실험에 참여하면서 그는 스스로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다. 실제 행복감이 증진되는 효과를 느끼게 된 것이다. 그는 이제 매일 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10~20가지의 좋은 일을 생각하게 됐다. 연구팀은 또 참가자들이 자신의 장점 다섯가지를 찾아내게 한 뒤 일주일 동안 매일 새로운 방법으로 이를 실천하도록 했다. 유머 감각이나 호기심, 배움에 대한 열망 등 자신의 장점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도록 한 것이다. 셀리그먼 연구팀은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 두가지 훈련을 6개월 동안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행복감이 증진하고 우울감이 감소하는 것을 계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었다는 결론을 맺었다고 <에이피>(AP) 통신은 최근 보도했다. 이런 연구는 행복해지려는 노력의 대부분은 부질없다는 이제까지의 학설을 뒤집는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대다수 과학자들은 여태껏 인간의 심리조절장치가 행복감을 증진시키려는 어떠한 의도적 시도도 무력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왔다. 즉 사람이 악취에 둔감해지듯이 인생 길흉사의 심리적 효과는 시간과 함께 사라진다는 것이다. 셀리그먼 연구팀은 요즘 따뜻한 샤워, 좋은 아침식사 등 일상의 즐거운 일 즐기기, 남에게 기억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 적어보기, 정기적으로 남에게 친절 베풀기 등의 실험도 시작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행태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팀이 이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올 것으로 믿는 것은 당연하다.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의 소냐 류보미르스키 교수는 “행복학은 로켓을 만드는 과학은 아니다”라면서도 “‘행복지려는 것은 키 크려고 하는 것만큼 부질없다’는 기존의 관념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b-boy가 세계를 제패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3일 새벽 3시 미국 택사스 휴스톤에서 열린 BBOYHODOWN대회에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것. 이번 대회에는 미국 전역의 최고의 비보이들이 참여하고, 프랑스, 캐나다, 멕시코, 덴마크 등 총 30여팀이 참여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쇼케이스 후 바로 미국으로 이동한 관계로 컨디션 난조와 일부 멤버들은 식중독으로 고생하면서 얻어낸 값진 결과였다. 이번에 우승한 갬블러 멤버들은 장경호, 정형식, 박지훈, 이준학, 소재환, 신규상, 김연수로 이들은 2004년 독일 대회 우승의 주역들이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 세계 여러 나라 비보이들이 참가 했지만 종주국 미국을 따돌리고 우승한 적이 없었다는 것. DR MUSIC측은 "미국 메이저사로부터 파격적인 여러 제안을 받았으며 제안 중에는 깜짝 놀랄만한 프러포즈가 많다.
이들은 4일 밤 11시 입국후 6시간 후 다시 베트남으로 또 다른 세계 정벌에 나선다.
지난시즌 우승팀 FC바르셀로나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다크호스' 베르더 브레멘이 챔피언스리그 16강을 놓고 최종라운드에서 격전을 벌이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불가리아의 레프스키 소피아와 벌인 2006-0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에서 루도비치 지울리와 이니에스타가 한 골씩 터트린데 힘입어 홈팀 레프스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승 2무 1패(승점8)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다음달 6일 벌어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3승 1무 1패, 승점 10)을 반드시 이겨야 한 장 남은 16강 티켓을 차지할 수 있다. 한편 A조 선두를 달리던 첼시(3승 1무 1패, 승점 10)는 6라운드 레프스키전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지울리가 전반 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오버래핑한 잔루카 잠브로카의 크로스를 레프스키 수비진이 걷어내자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20분엔 데쿠가 시도한 중거리슛을 레프스키 골키퍼 게오르기 페트코프가 쳐내자 이니에스타가 재차 슈팅, 2-0을 만들었다. 같은 조의 브레멘은 수비수인 페어 메르테자커의 결승골로 첼시를 1-0으로 제압하고 바르셀로나와의 16강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메르테자커는 전반 27분 토르스텐 프링스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머리로 받아넣어 팀에 천금같은 결승골을 선사했다. 브레멘은 바르셀로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해도 16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B조의 인터밀란은 스포르팅 리스본에게 복수혈전을 펼치며 16강에 올랐다. 인터밀란은 스포르팅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아르헨티나대표팀 주전 공격수인 에르난 크레스포가 결승골을 터트려 1-0으로 승리했다. 3승 2패(승점9)가 된 인터밀란은 스포르팅(승점5)과의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져 남은 바이에른 뮌헨전에 관계없이 최소한 조 2위를 확보했다. 또 예선 1차전 원정경기에서 스포르팅에 당한 1-0 패배를 설욕했다. D조에선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가 AS로마를 1-0으로 물리치고 예선 통과 불씨를 살렸다. C조의 리버풀은 PSV에인트호벤에 2-0 승리를 거두고 조 1위를 확정했다. ▲ UEFA 챔피언스리그 23일 결과 △ A조 레프스키 소피아(불가리아) 0-2 FC바르셀로나(스페인) 베르더 브레멘(독일) 1-0 첼시(잉글랜드) △ B조 인터밀란(이탈리아) 1-0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 2-2 바이에른 뮌헨(독일) △ C조 지롱댕 보르도(프랑스) 3-1 갈라타사라이(터키) 리버풀(잉글랜드) 2-0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 D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1-0 AS로마(이탈리아) 발렌시아(스페인) 2-0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올드 트래퍼드에서 얻은 1점으로 알렉스 퍼거슨보다 더 행복하다고 했다. 그렇더라도 이번 여름 계약한 두 명의 슈퍼스타들에 관한 결단을 내릴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미하엘 발라크과 안드리 셉첸코. 이 ‘월드 클래스’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들이 스탬퍼드 브리지에 왔을 당시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라크는 독일월드컵을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독일 유일의 세계 수준급 선수라는 평가를 제외하더라도 말이다. 특히 프랭크 램퍼드처럼 공격 진영으로 전진하는 데 발군의 모습을 보였기에 첼시의 전술은 그에게 완벽한 무대를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발라크는 프리미어십에서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는데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의 플레이에는 날카로움이 없다. 심지어 무기력해보이기까지 한다. 그가 독일 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저 그런 선수로 보일 수도 있다. 발라크가 첼시에서 뛸 만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좀더 도전적이고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발라크는 첼시에서 존 테리와 램퍼드가 가졌던 리더십이 자신에게 주어지길 바라고 있겠지만 첼시 역시 그에게 많은 돈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셉첸코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셉첸코는 발라크와 달리 무언가 얻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고 있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교체 신호일 뿐이다. 셉첸코에게 호의적이었던 잉글랜드 언론마저 프리미어십 역사상 가장 실패한 영입이라며 조롱을 하기 시작했다. 셉첸코의 주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과거 다비즈는 “셉첸코가 공을 갖고 달리기 시작할 때 이상하게도 나와 점점 멀어진다”고 밝혔을 정도다. 프리미어십은 다른 리그에 비해 공수 전환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며, 이는 셉첸코가 프리미어십에서도 밀란에서의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할 것이란는 예상의 근거가 됐다. 더욱이 무리뉴는 셉첸코를 위해 원톱에서 투톱으로 전술을 바꾸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셉첸코가 밀란에서 보여준 예리함과 스피드는 프리미어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스피드라는 것이 젊은 선수라면 회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는 이미 30세의 노장 대열에 들어섰다. 스피드의 부족은 파워나 공중볼에서의 강점으로 커버해야 하지만 셉첸코에게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일반적인 팀이라면 3천만 파운드나 투자한 공격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첼시는 이미 2천1백만 파운드의 숀 라이트-필립스에게도 벤치에 앉을 기회조차 주지 않을 만큼의 스쿼드와 재력을 가진 팀이다. 이미 무리뉴가 셉첸코를 대체하기 위해 발렌시아의 다비드 비야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셉첸코의 밀란 복귀설이 그저 억측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다. ◆ 자녀교육 때문에…=한국인의 노후 준비를 막는 최대 요인은 자녀 양육비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국인 응답자 가운데 43%가 노후 준비를 가로막는 요인(복수응답)으로 '자녀 양육비'를 꼽았다. 반면 홍콩 사람은 실업(23%)을, 독일 사람은 높은 생활비(3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미국인(미국은퇴자협회 4월 조사)은 높은 생활비를 노후 준비의 최대 장애요인이라고 응답했다. 한국인 응답에서 자녀 양육비가 높은 것은 사교육비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의 사교육비는 19조2000억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이철용 LG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각 부문의 재무 설계사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가구의 저축률은 대체로 20~70% 선이지만 자녀가 있는 가정의 저축률은 0~30%에 불과하다"며 "저축률 격차의 가장 큰 요인은 자녀 교육비"라고 말했다. ◆ 노후대비는 막연한 생각뿐=일진그룹 경영기획실 김영화(39) 차장은 매달 소득의 30%가량을 예금이나 적립식 펀드 형태로 모으고 있다. 김 차장의 순재산은 2억5000만원가량으로 아파트 전세금 1억5000만원 외에는 모두 금융회사 예금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 딸 하나인 김 차장은 결혼 9년째지만 그동안 노후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저 열심히 돈을 모으면 된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래서 종신보험 등은 아예 들지도 않고 암보험만 가입했을 뿐이다. 김 차장처럼 노후 걱정을 하면서도 노후 대비에 필요한 자금조차 계산해 보지 않는 한국인이 많다. 강팔용 PCA생명 전무는 노후대비 방법으로 ▶은퇴 견적을 낸 뒤 ▶평균 수명이 긴 아내를 중심으로 은퇴 설계를 하고 ▶은퇴 시점에 기본생활비의 80% 이상을 안정적인 연금으로 구성하며 ▶은퇴 후 생활비의 50%를 차지하는 의료비는 따로 준비하고 ▶65세 이후에도 할 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자영업자가 더 불안하다=이번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경우 노후 준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직업별로 분석해 보니 직장인에 비해 자영업자의 노후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 자영업자는 54%만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해 전체 평균(57%)보다 낮았다. 반면 직장인은 60%가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직장인보다 자영업자가 더욱 철저히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장인은 본인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어도 퇴직연금 등을 통해 일정 부분 노후 보장이 되는 반면 자영업자는 본인이 준비하지 않으면 국민연금 이외에는 노후 보장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김형철 국민은행 청담PB센터 팀장은 "자영업자는 노후자금을 쉽게 깨기 어려운 연금보험이나 장기펀드 등에 나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매력적인 입술이 되기위해서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들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사랑스런 눈빛이 되기위해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운데서 좋은 것을 찾을수 있어야합니다.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가냘프고 야윈 얼굴이 되려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식을 나누어줘서였다고 말할수 있어야한다.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되기위해서는 아이들에게 그머리가락을 그들의 손으로 만질수 있도록 하라. through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결코 혼자 걸어갈수 없는 그런 지식을 가지고 걸어갈줄도 알아야한다.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and redeemed....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반환할 줄도 알아야하며,새롭게 개선할줄도 알아야하며, 개화할줄도 알아야하며, 드리고 도움을 행할줄도 알아야한다. 도움을 행할줄... Never throw out anybody. 결코 누군가에게 한 적이 없는. Remember,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d, you'll find one at the end of your arm. 기억하라, 만약 당신이 도움을 필요로하는 손을 필요로 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행하는 도움의 팔끝에서 당신의 도움을 찾을 것이다. As you grow older, you will discover that you have two hands. 당신이 좀더 컸을 때, 당신은 당신이 두손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다. One for helping yourself, the other for helping others. 하나는 당신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손이며, 다른 하나는 다른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손이라는 것을 ... 이건 오드리 햅번이 1992년크리스마스때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시라고 합니다. 시인은Sam levenson 이라고 하네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진짜 ‘대박폰’은 바로 이것!’휴대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뭘까.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저마다 자사의 전략 제품들을 대박 히트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정작 시장에서 실제 판매 순위상위에 이름을 올린 제품들은 다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휴대폰 판매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인기 상위권에 든 제품은 나온 지 1년 이상 된 구형폰이 대부분이다. 고가 모델 보다는 가격 부담이 적은 중저가폰이고, 디자인면에서는 슬라이드형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중저가 제품의 판매 강세 속에 고가의 삼성전자 메탈폰 ‘매직실버폰’의 인기는 주목할 부분이다. 매직실버폰은 SK텔레콤, KTF 등 주요 이통사의 판매 인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반해 LG전자가 빅 히트폰으로 앞세우고 있는 메탈폰 ‘샤인’은 인기 제품순위에 이름 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에 따르면 SKT모델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은 삼성전자의 초슬림 슬라이드폰 ‘SCH-V840’. 일 판매량 2000대에 이른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 ‘밀리언셀러폰’ 반열에 올랐고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가격은 첫 출고가 59만원대에서 현재 43만원대로 많이 내려간 상태. 보조금까지 얹히면 가격은 더 내려간다. 2위도 삼성전자의 첫 초슬림형 제품인 ‘SCH-V740’ 모델이다. 일 판매량 1800대 수준이다. 이 제품 역시 첫 출고가 59만대에서 현재에는 47만원대로 가격이 떨어졌다. 특히 삼성전자의 초슬림 위성 DMB폰인 매직실버폰(SCH-B500)이 랭킹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일 판매량 1500대 수준으로, 이 제품의 출고가는 무려 70만원대의 초고가다. KTF에서는 지난해 9월 나온 삼성전자 미니 슬라이드폰(SPH-S3900)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 판매량 2000대. 출고가 28만원대로 보조금을 얹히면 10만원대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저렴하다. 2위는 SK텔레콤 모델 랭킹 순위 4위를 기록한 매직실버폰(SPH-V9000)이다. 하루 판매량 1000대 수준이다. LG텔레콤에서만 삼성전자 제품이 아닌 같은 계열인 LG전자 제품이 1,2위를 차지했다. 중저가 모델인 ‘LG-LP4500’ 모델과 LG전자 야심작인 샤인폰이 랭킹 톱 순위를 다투고 있다. 샤인폰 판매는 SK텔레콤, KTF 등 다른 이통사에서는 기대 이하다. 상대적으로 단말기 라인업이 약한 LG텔레콤에서만 랭킹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 판매량 800~900대 수준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중저가폰은 이통사마다 고객 유치용 제품으로 많이 활용, 시장에서 팔리는 제품은 제조업체들이 내세우는 신형 고가 제품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진 구형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구형 제품들의 강세 속에서 고가의 매직 실버폰의 인기가 높은 점은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원 송정환(32세, 가명)씨는 최근 지각을 하는 일이 잦아졌다. 집이 인천이고회사가 강남이라서 거리상 멀기도 하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부쩍 지각이 잦아지고있는 것.
송 씨는 “여름에는 한 번도 지각을 한 적이 없는데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기가너무 힘들어 10분에서 20분 쯤 지각한 일이 지난주에만 2번”이라며 “아직 겨울도되지 않았는데 아침에 쉽게 잠이 안 깨서 큰일”이라고 말한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잠이 늘었다거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는고충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겨울 뿐 아니라 겨울이 되면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는 회사원이나 학생은 여간 고민거리가 아니다. 동면도 없는 인간은 왜 겨울이 되면 더 잠이 많아지거나 일어나기가 힘든 것일까?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이헌정 교수는 “겨울에 잠이 많아지거나 일어나기가 힘든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만 일조량이나 일조시간이 줄어드는 것과 밀접한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대한수면의학회 홍보이사 박두흠 교수(건국대병원)는 “시간생물학적으로 아침에일어나기가 힘든 것은 겨울에는 해가 늦게 떠 수면각성주기가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늦게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대한수면의학회에 따르면, 시간생물학에서의 수면각성주기란 인간의 신체는 외적인단서가 없으면 25시간 주기를 따르며 주기, 일상활동, 식사시간 등의 외적인 단서가24시간의 시계를 따르도록 한다. 수면은 이런 생체 리듬에 영향을 받게 되고 이 같은 리듬은 생후 2년이 지나면서발달하게 된다. 즉, 인간의 신체는 24시간이 아니라 보통 25시간 정도로 되어 있는데 햇빛 등의환경적 영향으로 매일 아침 인간의 신체가 24시간을 기준으로 교정되는 것. 하지만 겨울에는 해 뜨는 시간이 늦어져 생체리듬이 아침에 눈을 떠 빛을 보며조절이 되는 현상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해가 늦게 뜨고 일조량이 적은 것은 멜라토닌 분비의 리듬감 깨뜨려 잠자는시간에 혼란을 줄 수 있다. 결국, 겨울에는 일조량 등의 영향으로 인해 우리 신체는 리듬이 깨어져 잠자는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체중도 늘게 되며 몸에 힘이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생길 뿐아니라 활동 자체가 줄어드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 심지어 계절성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이헌정 교수는 “너무 오래까지 늦잠을 자게 되면 더 못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며“오히려 알람을 맞춰 제 시간에 일어나도록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충고한다. 또한 박두흠 교수는 “밝은 빛을 쬐는 것이 가장 쉽게 잠을 깰 수 있는 방법이지만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이라면 아주 밝은 형광등도 도움이 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몸을 움직여 스트레칭 하는 것이 잠을 쉽게 깨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박두흠 교수는 “무엇보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을일정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고 낮잠을 피해야 하며 새벽에 깼을 때 밝은 빛에 노출되지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인다. 뿐만 아니라 초저녁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흥분을 일으키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가되며 술이나 담배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침실도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해야하는 것이 좋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소음이 없고 적절한 온도와 적절한 습도가 유지돼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추위로 인해 잠을 깰 수도 있으며 침실을 너무따뜻하게 해서 습도가 부족해 잠을 깰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겨울에는 특히 온도와 습도 조절이 필요하다”며 “일반적으로쾌적하다고 생각하는 20도 내외의 온도와 50% 안팎의 습도가 적당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국내 자동차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하이브리드 카’ 렉서스 RX400h(사진)에는 도요타의 첨단 기술력이 결집되어 있다. 지난 9월 중순 출시된 이 차는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연료소모와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 친환경성이 특징이다. 신호대기나 도로정체로 차가 서면 엔진이 멈추고 시속 20∼30㎞의 저속 운행 시나 감속 시에는 전기모터만 작동한다.
외양은 앞 범퍼 부분과 헤드라이트가 달라진 것을 빼면 RX350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급 원목과 가죽으로 마감된 내부는 렉서스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서울 강변북로를 달려보았다. 시동은 부드럽게 걸렸다. 가솔린 차량보다 정숙성이 더한 느낌이다. 계기판에는 rpm표시 대신 전기모터 아이콘이 동력을 전달하는 그림이 나타났다. 가속페달에 힘을 주자 요란하지 않게 치고 나가는 탄력이 좋았다. 시속 20㎞를 넘어가자 계기판 아이콘이 가솔린 엔진 모양으로 바뀌었다가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자 엔진 아이콘이 사라진다. 감속 시에는 엔진이 꺼져 연료 소모가 없음을 나타낸 것이다. 시승 구간이 길지 않아 RX400h의 장점이라는 연비(12.7㎞/ℓ·RX350 8.9㎞/ℓ)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승차감은 뛰어났다. 하지만 RX400h가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가격이 8000만원대로 가솔린 모델보다 15% 정도 비싼 데다 극심한 정체구간에서만 유리할 뿐 시속 20∼30㎞만 넘으면 엔진이 작동돼 연비면에서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배터리 교체 시 1000만원가량 소요되는 것도 부담이다. 이 때문인지 29일 현재 판매량은 45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요타 코리아 측은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폐차 시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5년 8만㎞’의 보증기간이 적용된다"면서 “아직 국내에는 하이브리드차가 생소한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부진한 실적도 아니고 향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3.3리터 V6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RX400h의 최고 출력은 272마력, 100㎞/h 도달 시간은 7.6초다.
'사내 정치, 할까 말까.' 대기업 입사 5년차 이지석(32) 대리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동기 하나가 고향 선배 덕에 전략팀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이 대리는 "가만히 있자니 뒤로 처지는 것 같고 괜히 나서면 미움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입사 10년 미만의 회사원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전문가와 시니어급 선배들은 이에 대해 정치적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무역회사에 다니는 김모(34) 과장은 지나친 사내 정치로 불이익을 받았다. 김씨는 유력한 해외 근무자 후보였다. 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부장에게 자신이 뽑혀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결과는 탈락. 과묵하고 성실하다고 알려진 동기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인터넷 기업에 다니는 권창현 부장은 "요즘은 인터넷으로 일하기 때문에 누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 금방 안다. 정치적 행동은 주니어급 직원들에게 마이너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내 정치에 너무 무관심한 것도 독(毒)이 된다. 물류업체에 다니는 조모(40) 팀장은 "후배 중 하나가 능력이 좀 된다고 윗사람에게 뻣뻣하게 군다. 그를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할 참"이라고 말했다. 정치와 무관심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외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기업 영업직의 김모(39) 과장은 사내에 특별히 친하게 지내는 선배가 없다. 그래도 동기들보다 승진은 빨랐다. 그는 "영업으로 알게 된 외부 사람들에게 잘했다. 그들이 임원들에게 나에 대해 좋게 말해주는 것 같다"고 했다. 유통업체에 다니는 한모(31) 대리는 눈치껏 자기 홍보를 했다고 한다. 최근 전출을 희망하는 부서의 임원을 술자리에서 만났다. 그는 해당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놓았다. "그 부서로 옮기고 싶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어요. 근데 그 임원이 요즘 저를 자주 찾으세요." 취업정보업체 '커리어'의 김기태 대표는 "주니어급 회사원은 인맥이나 줄보다 업무 능력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사내에서 몇몇 사람과 친한 것보다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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